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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텔레콤, 장성 아동복지시설 기부금·물품 전달
2017. 11.15
㈜광주텔레콤(대표이사 최정원)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활동을 펼쳤다.
광주텔레콤은 지난 14일 장성의 아동복지시설 상록원을 찾아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 200만원과 물품을 전달했다.
최정원 대표이사는 전달식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텔레콤은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협력사로 2005년 국무총리 표창과 2013년 방송통신위원회 공로상, 2016년 광주시장 표창을 수여하는 등 광주·전남 지역 IT 업계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오승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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