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청소년 복지

2018-06-12
서울 은평구는 아동복지시설 퇴소 청소년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제10회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 포상금 2000만원 전액을 아동복지시설 ‘꿈나무마을’에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산목민대상은 정약용 선생의 율기(律己)·봉공(奉公)·애민(愛民) 정신을 바탕으로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에 앞장서고 창의적 시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은평구는 지난 5월 제10회 다산목민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해 포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포상금은 올해 퇴소를 앞둔 꿈나무마을의 청소년 8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퇴소 후 생활에 필요한 침구류, 생활용품 등을 구입해 초기 적응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포상금이 독립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06-04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광주어린이청소년친화도시추진협의회는 4일 "청소년 정책 참여권 보장과 어린이·청소년 친화마을(학교) 조성" 등의 내용이 담긴 10대 공약을 6·13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제시했다.
협의회는 이날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이·청소년 인구가 줄고 있고 청년들은 미래의 불안으로 7포세대가 되고 있다"며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구·동 청소년 정책참여권 보장 및 제도화'와 '어린이·청소년 친화(학교)마을 조성' '시민교육과정 개발과 지원' '보호 및 건강권 보장' '아동·청소년시설 전문성 강화' '문화복지혜택 확대' '걷고싶은 학교 거리 조성' '청소년 전용공간 확보' '청소년 노동권 및 직업역량 강화지원'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협업 시스템 구축' 등 10대 공약을 시민의 숙의 과정을 거쳐 선정했다"고 밝혔다.
추진협은 "10대 공약은 선관위에 등록된 시·구의원 모두에게 공개질의서를 발송했으며 이 중 민주당, 정의당, 민중당 의원 46명이 수용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협의회는 어린이·청소년 친화도시 공약이 지켜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광주시장과 지자체장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2018.04.18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NIA, 삼성SDS, 지역아동센터전국연합회가 공동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2018 스마트 쉼 토크콘서트'를 경남 진주중학교를 시작으로 2018년 14개 학교에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18일 경남 진주중학교에서 진행된 스마트 쉼 토크콘서트 현장 모습. / 한국정보화진흥원 제공
스마트 쉼 토크콘서트는 중·고등학교 교사, 학생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해 IT 전문가와 함께 실감 나는 현장 이야기를 직접 청취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스마트폰 활용 해법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동영상 시청, 문화예술 공연, 주제강연 및 패널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교사와 학생이 직접 패널로 참여해 진행되는 토론으로 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토크콘서트 개최 2주 전부터 참여 학생 대상 슬로건 및 표어 온라인 공모전을 실시하고, 토크콘서트 행사 당일 시상을 통해 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학생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변화 노력을 끌어낸다.
정부주도 사업이 아닌 민간 기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청소년 대상 전문 시민단체의 경험 등을 활용해 실질적인 민관 협력을 끌어낸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민관협력의 결과물로서 2016년 8회, 2017년 14회의 토크콘서트가 열렸고, 올해도 전국 14개교를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다. 각 학교 소재 지역 스마트 쉼 센터를 통해 스마트폰 고위험군 청소년에 대한 치료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거나 가정방문 상담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진행할 계획이다.
문용식 NIA 원장은 "기존 강의 중심 전달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의 흥미를 높이고,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체험 행사를 통해 최근 사회적 쟁점인 스마트폰 과의존 현상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전 연령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해소하고 올바른 스마트 미디어 사용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4.09
청소년들 바람직한 여가활동과 꿈 응원할 수 있는 참신한 프로그램 모집...사업별 최대 100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청소년의 건강한 문화 활동을 위해 기관별 공모사업 내용을 검토, 이달부터 지원에 나선다.
구는 청소년들이 학업 이외 다양한 외부 활동으로 에너지를 발산하고 건전한 인성을 함유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청소년 문화활동 공모사업을 펼치고 있다.
▲상담·교육 ▲직업체험 ▲청소년 문화축제 등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사회성과 자립심 등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요리, 농장물 수확 등 분야별 전문가와 만나는 기술체험, 학생들이 기획부터 연주까지 중심이 돼 진행되는 버스킹 공연을 비롯한 약 12개의 사업이 선정 및 지원을 받으며 학생들의 사랑을 받았다.
올해 역시 사업 적합성, 경제성, 사업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규모와 내용에 따라 사업별 500만~1000만원 내외로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구는 청소년 문화활동 공모지원이 송파구만의 특화사업인 ‘또래울 청소년문화공간‘과 연계를 통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년 03월 21일
안동 경안여자중학교(교장 이세원)는 20일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아침밥 나누기 청춘밥심’ 캠페인과 청소년 흡연예방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아침밥 나누기 청춘밥심’ 캠페인은 안동시(평생교육과장 김광수), 안동경찰서(서장 박영수), 아동안전보호협의회(위원장 이재욱), 365청소년지원단과 함께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등굣길 학생들에게 주먹밥과 야쿠르트를 나누어 주고, 볼펜 등 학교폭력예방 홍보물을 함께 배부해 건강도 챙기고 바른 인성도 기를 수 있는 행사이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학교와 경찰 주변 단체에서 학교폭력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소통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실시했다.
또한 함께 진행된 청소년 흡연예방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흡연예방을 홍보하는 띠를 매고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구호를 외치며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행사를 실시했다.
이세원 교장은 “경안여중은 앞으로 학교 폭력 예방 및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다양한 상담활동 등을 실시해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안여자중학교는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으로, ‘학교대안교실’ 비롯하여 ‘다문화중점학교’·‘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비즈쿨’ 등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신감을 길러주고 교사들과의 소통을 통해 학교폭력예방의 활성화와 건강하고 올바른 생활습관과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

2018. 03.07
월드비전 무진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꿈날개클럽 주니어' 대상자 선정을 위한 학생 면접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꿈날개클럽 주니어 사업은 꿈은 명확하지 않으나 꿈에 대해 도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고 자기개발 및 실천력 강화를 위해 경제적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으로 중등 1학년에서 고등 3학년 중에서 선정된 40명의 학생에게 꿈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학생들 스스로 작성해 제출한 자기성계획(IDP)에 따라 100만원씩 총 4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 선발을 위한 면접관으로 무진종합사회복지관 정병원 관장을 포함해 후원자 정유희 소장, 운영위원 이은주, 복지서비스 참여아동 소경선 보호자, 김태민 학생 총 6명이 참여했다.
2018년 꿈지원사업은 85명의 학생에게 꿈날개클럽(주니어, 시니어), 꿈날개 장학금, 꿈디자인사업으로 1억1천400여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주기자

2018.01.24
- 익명 독지가, 3일 전화로 성금 기부 의사 밝혀
- 재단과 협의 거쳐 기부액 8억 5천만원 결정
- 구, 18일 기부심사위원회 개최…만장일치 통과
- 이달부터 7억원 규모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사업 나서
- ‘함께이룸’ 사업비 1억 5천만원도 내달부터 집행
[폴리뉴스 김정훈 기자] 지난 3일 익명의 독지가가 용산복지재단(이사장 승만호)에 전화를 걸었다.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기부를 원하는 데 금액의 크기와 용도에 대해 협의를 요청한 것이다.
재단은 해당 사항을 용산구(구청장 성장현)에 알리고 독지가와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8억 5천만원을 기부받기로 했다. ‘용산구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사업’에 7억원, ‘저소득 청소년 자립기반 지원사업’ 1억 5천만원을 각각 배정했다.
재단은 구에 지정기탁금 기부심사를 요청했고 구는 18일 기부심사위원회를 개최, 위원 만장일치로 기탁금 모집을 통과시켰다.
현행 ‘기부금품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에서 출자·출연하여 설립된 법인·단체는 사용용도와 목적을 지정하여 자발적으로 기탁하는 경우 기부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부금품을 모집할 수 있다.
재단은 기탁금을 활용, 이달부터 주민 5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친다. 사업 명칭은 ‘온’ 세상이 따뜻해지는 나눔의 ‘기’쁨이란 뜻으로 ‘온기’라 붙였다. ▲위기가정 지원 2억 ▲대학등록금 지원 1억 ▲사회복지시설 지원 2억 ▲독거어르신·쪽방 지원 2억 등으로 7억원을 사용한다.
재단은 나머지 1억 5천만원을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 자립기반 지원을 위한 ‘함께이룸’ 사업비로 내달부터 집행할 예정이다. 함께이룸은 아동보육시설 청소년 주거비, 학업우수 청소년 교육비, 청소년 자격증 취득비 등을 두루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기본재산 37억원으로 2016년 5월 정식 출범했다. 2020년까지 100억원을 확보,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1월 현재 재단 기본재산은 68억원이다.
재단은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현재까지 725건 16억원의 일시 후원금을 받아왔다. 구민 등이 참여하는 정기후원도 6943계좌 연 4억원에 이른다.
재단은 1:1결연, 위기가정 지원, 사랑의 김장나눔 등으로 지난해까지 12억 4천만원 상당의 현금·현물을 취약계층에게 제공했다.
이웃을 위한 기부, 후원 등 나눔 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이는 용산복지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용산복지재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넘쳐나고 있다”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믿을 수 있고 투명한 복지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7. 11.15
㈜광주텔레콤(대표이사 최정원)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활동을 펼쳤다.
광주텔레콤은 지난 14일 장성의 아동복지시설 상록원을 찾아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 200만원과 물품을 전달했다.
최정원 대표이사는 전달식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텔레콤은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협력사로 2005년 국무총리 표창과 2013년 방송통신위원회 공로상, 2016년 광주시장 표창을 수여하는 등 광주·전남 지역 IT 업계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오승지 기자

2017-11-15
월드비전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현)는 지난 11일 경남 창원시 창원대 종합교육관, 가족복지학과, 통계학과에서 ‘2017년 월드비전 꿈꾸는 아카데미’(사진) 행사를 개최했다.
월드비전이 진행하는 ‘꿈꾸는 아이들’ 사업의 하나로 열린 이 날 행사에서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는 아동과 청소년 200여 명이 참여해 불투명한 미래를 대비하는 데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꿈과 진로를 고민했다. 방송인 박슬기 씨가 ‘끈기=승리=1등’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방송과 동물 웹툰 과학 제과제빵 등 7개 전문 분야에 걸쳐 참가한 아동과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를 선택해 강의를 듣고 실제적인 조언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월드비전의 ‘ 꿈꾸는 아이들’ 사업은 월드비전이 경남지역 13개 기관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아동 200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꿈을 이루고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월드비전 경남지역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꿈꾸는 아이들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승희 기자

2017.08.02
인천 서구(청장 강범석) 드림스타트는 8월 1일(화)부터 8월 17일(목)까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신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아동들의 맞춤형복지서비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드림스타트는 방학을 맞이해 가정의 양육공백을 해소하고, 아동들이 여름방학을 의미 있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여러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미래에셋 후원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비전 프로젝트 ‘찾아가는 미래 공작소’, KSD나눔재단과 연계하여 올바른 경제관 함양을 위한 ‘어린이 금융박사’ 금융교육, 연희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한 ‘사이언스 캠프’, 서구보건소 및 검단보건지소와 연계한 ‘영양교육 및 구강 위생교육’,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물썰매 및 물놀이 체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연계한 ‘여름 환경생태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과학·요리, 야구교실, 가족 영화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동들이 방학 기간 동안에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고 알찬 여름방학!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7.07.19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이사장 정지원)이 17일(월)오후 3시 30분 서울 강남구 밀알복지재단에서 후원금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후원금 3천만원은저소득가정 장애아동 및 청소년 6명의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금은 임직원이 기부한 만큼 회사가 같은 금액을 지원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조성됐다.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은 2016년부터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가정형편으로 조기치료가 어려운 장애아동들에게 수술비 및 재활치료비를 지원해왔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장애아동이 있는 가정은 간병으로 인한 경제활동의 제약은 물론,치료비나 의약품비 등 지속적인 추가비용 지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될 가능성이 높다”며,“장애가 있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7.07.13
(뉴스메이커=박민선 기자) 창원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존중을 통한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7~8월 아동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이 안전한 창원시, 아동이 행복한 창원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전 읍면동과 읍면동 아동위원이 함께 ‘아동존중‧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창원시아동위원협의회 임원진 등 50여 명은 13일 정우상가 일원 및 대형마트 등에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5일만큼은 아동을 생각하고 사랑하자’는 취지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선포한 ‘매월 5일 아동존중의 날’ 홍보와 함께 ‘아동을 지키는 착한 신고112’ 등 아동학대 신고번호인 112를 알리고 홍보지를 나눠줬다.
또한 만0세~만12세 아동 중 지역 내 가정환경적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아동이나 복지사각지대에서 소외되는 아동은 없는지 위기아동 발굴을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발굴’ 홍보도 함께하며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백원규 창원시 여성청소년보육과 과장은 “시민들이 매월 5일 아동을 존중하는 실천을 통해 아동보호를 생활화한다면 아동학대는 줄어들 것이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아동학대예방과 아동권익 증진을 위해 시민, 아동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아동존중 및 아동학대 예방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보건복지부 ‘전국 아동학대현황보고서’에 따르면, 학대피해 아동보호 건수는 2007년 5581건, 2010년 5657건, 2012년 1만 1715건, 2015년 1만 1715건 등으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아동보호 및 아동학대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7.07.04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4일 광주 광산구 어룡초등학교 학생들이 모은 동전 모금액 28만원과 ‘2017년도 범국민 동전교환운동’ 기간 중 임직원 및 화폐교환 방문객이 기부한 자투리 동전 13만5000원을 합한 41만5000원을 아동·청소년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학생들에게 화폐사용습관 및 화폐제조비용 절감 등 화폐에 대한 올바른 의식 배양을 위해 지난 한달 동안 어룡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전 다시쓰기와 사랑의 동전모으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어룡초 전교학생 900여명이 참여했고 학생들은 모은 동전을 인근 금융기관에서 지폐로 교환했다.
이 중 67명은 동전 모금액 28만원(동전 5767개)을 사랑의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전달했고 올해 범국민 동전교환운동 기간 중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직원과 화폐교환 방문객이 기부한 자투리동전 모금액(13만5000원)을 합한 41만5000원은 아동·청소년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한국은행은 앞으로도 ‘동전 다시쓰기 운동’ 등을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단체에 소요 물품을 지원하고 모금된 주화의 중개, 계수 및 교환 등 편의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2017.06.29
[불교공뉴스-안동시]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오는 30일(금) 오후 2시부터 수상동 안동병원 13층 컨벤션홀에서 분노조절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분노조절, 그것이 알고 싶다’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강좌는 2017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일환으로 안동시보건소와 안동병원,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공동 주최하며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초․중․고 교사 및 상담교사, 관련기관 종사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좌 제1강은 분노조절 관련 정신건강문제를 주제로 하며, 제2강은 분노조절이 어려운 이유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제3강은 분노조절에 어려움이 있는 자녀를 정신과적으로 어떻게 이해하고 실제적으로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에 대한 주제로 안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세희 과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강좌를 개최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강좌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대한 올바른 이해로 가정과 학교에서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054-842-99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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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불교공뉴스(http://www.bzeronews.com)

2017.06.16
한국마사회 중구 지사가 15일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회의실에서 청소년 단체인 국제청소년연합 인천지부에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오는 28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는 ‘세계 거장들과 함께하는 그라시아스 합창단 특별 콘서트’에 전달 될 예정이다.
그라시아스 합창단 특별 콘서트인 ‘스바보드나(Svobodno)’는 자유롭게라는 의미로 세계 유수 음악가들이 음악에 자신을 실어 관객들을 자유로운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하며 수준 높은 연주 및 작곡자의 영감과 연주자의 열정, 그리고 관객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국제청소년연합은 해마다 사랑 문화 나눔 사업으로 문화소외계층에게 우수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인천 중구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이나 청소년들에게 사랑과 나눔의 문화정착을 실현하고자 매년 지속적인 후원 사업을 해오고 있는 중구 마사회의 유성언 센터장은 “미래를 꿈꾸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들이나 소외계층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명품공연을 관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여주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원금은 중구 관내의 아동센터, 다문화가정, 청소년쉼터, 복지학생 등에게 쓰여 질 예정이다.

2017.06.07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난 3일 대구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대상 청소년들과 함께 대구 동구 신암5동 일대 담장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벽화 봉사활동은 프라임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보호관찰대상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의 기회를 제공해 사회에 대한 소속감 고취와 자기 개발의 시간을 갖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대구한의대 학생과 보호관찰대상 청소년 등 30여명은 대구준법지원센터 주변 골목과 주택 등에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어린왕자를 주제로 벽화그리기 작업을 했다.
벽화그리기에 참여한 아동복지학과 김동진 학생(3학년)은 "벽화 작업을 하는 동안 마을 어르신들이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 것을 보고 뿌듯했으며, 특히 보호관찰대상 청소년들과 봉사활동을 하면서 서로 이해하고 함께 웃을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한편 대구한의대와 대구준법지원센터는 이번 벽화그리기에 참여한 학생들과 청소년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주변 마을을 대상으로 가을에 다시 한번 벽화그리기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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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일산서부경찰서(서장 송병선)는 지난 24일 오후 4시 고양시 원 마운트 이벤트광장에서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친구사랑 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일산서부경찰서는 “이번 문화행사가 우리 청소년들에게 잠시나마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본인의 재능을 발견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7.05.17
[이뉴스투데이 경인지역본부 김승희 기자] 수원시는 지난 16일 시청에서 ‘아동친화도시 아동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열고 청소년 21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12~18세 청소년으로 이뤄진 아동 모니터링단은 수원시의 아동 관련 정책을 점검하고, 일상 속 아동 권리 침해 현황 등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6월부터 매달 회의를 열고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 환경 ▲가정환경 등 6개 분야를 꼼꼼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회의 때마다 한 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모니터링단이 개선을 요구한 사항과 제안한 정책은 해당 부서에 통보한다. 각 부서는 내부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를 모니터링단에 알려준다.
최광균 보육아동과장은 “아동이 아동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때 비로소 아동이 자신들의 권리를 온전히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모니터링단 활동이 아동의 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희 기자 ehee03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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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지난해 11월 서울 강동구에서 ‘아동·청소년 정책포럼’, ‘아동·청소년 열린토론회’가 연달아 열렸다. 지역 내 학생들은 아동·청소년 전용공간에 대한 필요성을 가장 많이 역설했다. 방과후에 마음 편히 방문해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17.04.13
(태백=국제뉴스) 김희철 기자 = 한국광해관리공단 강원지사가 12일 태백시 문곡소도동 소도지역아동센터에서 국악에 관심과 소질이 있는 폐광지역 아이들을 후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후원은 태백시 소재 소도지역아동센터에 국악교육 프로그램 경비 전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폐광지역 아이들이 국악교육을 제공 받게 된다.
박철량 강원지사장은 "폐광지역 아이들이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받게 돼 기쁘고, 훌륭한 문화 예술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3.21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이하 아시테지 한국본부)가 20일 오후 마로니에공원 내에 있는 은공연안내센터 지하2층에서 '2017 세계아동청소년연극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매년 3월 20일은 '세계아동청소년연극의 날'로, 전 세계 아동청소년예술인들이 지난해를 돌아보고, 기념하기 위한 화합의 날이다. 이에 아시테지 한국본부도 세계본부와 뜻을 같이하여 국내 아동청소년연극을 위해 공헌한 예술인을 위해 매년 기념식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제14회 아시테지연극상'과 '제2회 자랑스러운배우상'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아시테지 한국본부 김숙희 이사장은 '2017년 세계아동청소년연극의 날 기념식'을 맞이해 "근자에 아동청소년 공연예술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지고 있는 사회적 현상의 저변에는 이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신 분들이 있고 우수한 작품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며 "이러한 절호의 기회를 더 많은 공연단체가 이용할 수 있도록 아시테지 한국본부가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선희 전 서울문화재단 대표가 제14회 아시테지연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시테지연극상은 예술을 매개로 아동청소년을 위해 업적을 남기거나 공헌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또한, 아시테지 한국본부는 국내 아동청소년극계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작업하고 있는 아동청소년공연 전문 배우를 독려하기 위해 '자랑스러운 배우상'을 제정했다. 김지웅, 임해열, 한지혜, 임보람 배우가 '제2회 자랑스러운배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극단 마루한 김지웅 배우는 1996년 극단 사다리에 입단해 '호랑이 이야기', '팥죽할멈과 호랑이', '이중섭 그림 속 이야기', '아빠는 권투선수', '징검다리', '내 친구 플라스틱' 등의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관객과 소통했고, 2010년 이후 극단 마루한을 창단하여 수많은 아동청소년 연극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어려운 제작환경에도 불구하고 20여 년간 오롯이 아동청소년극 발전 및 후진양성에 기여한 바가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해열 배우는 어린이 참여 놀이극 전문극단 JK Ent 창단 멤버로서 그동안 '오즈를 찾아서', 'BOX BOX', '튼튼 마을' 등의 창작활동을 이어왔다. 어린이 참여 놀이극을 하나의 장르로 정착시키기 위한 열정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지혜 배우는 문화예술교육 더베프 소속으로 2003년 어린이문화예술학교에 입단해 10여 년간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배우로서의 이름을 알리기보다,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바가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보람 배우는 극단 나무 소속으로 9년 동안 꾸준하게 아동청소년극 배우로 활동하며 다양한 창작 작품에 출연했으며, 2014년 한국문화예술단체 총연합회 주관 신진예술가 상을 받은 바 있다. 극단과 아동청소년극 발전에 기여한 바가 인정되어 '제2회 자랑스러운배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 세계아동청소년연극의 날 아시테지 한국본부 로고
한편, 아시테지 한국본부는 매년 '세계아동청소년연극의 날'을 기념하여 세계본부에서 보내오는 동영상 메시지, 아동청소년연극 헌장 낭독, 아시테지 세계본부 회장과 저명인사(2016년 제니실리)의 메시지를 낭독하는 전통적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아시테지 세계본부 회장 '이벳 하디'와 멕시코 아동문학작가이자 2017년 멕시코 문화예술위원회 아동·청소년 문학 홍보대사 '프란시스코 이노호사'가 전세계의 아동청소년을 위해 메시지를 보내왔다.
2017년은 아시테지 세계본부 52주년, 한국본부 35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아시테지 세계본부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서 '아이들을 극장으로!'라는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세계본부 회장 이벳 하디는 "어른들의 도움 없이는 아이들이 극장 경험을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책임감을 느끼며, 여타 영역에서 뛰어난 아이가 되기를 희망하는 것과 같이 아이들이 스스로 연극을 감상할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아동청소년공연의 중요성을 전했다.
멕시코 아동문학작가이자 2017년 멕시코 문화예술위원회 아동·청소년문학 홍보대사 프란시스코 이노호사는 "문학과 연극을 강조하며 우리의 문화적 유산에 기여하는 행위는 언제나 아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하고 더 중대한 삶의 의미를 찾도록 도와주는 일"이라며, 아동문학의 공연화가 관객에게 가져다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인지하고 이어나가야 함을 강조했다.
아시테지 한국본부는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연극을 발전시키고, 아동청소년극단의 교육과 지도에 힘쓰며, 국제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1982년 설립됐다. 현재 아시테지 한국본부는 156개의 아동청소년 연극 전문극단, 극작가, 평론가, 기획자, 연구자 등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아시테지 한국본부는 매년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와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를 개최해 국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연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및 가족 관객들이 건강한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mir@munhwanews.com

2017.03.08
아동센터 어린이들 정서적 심리안정 돕는 ‘KB스타비(飛) 놀이치료’
[이뉴스투데이 이형두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지난 3일 청주에 있는 하자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KB스타즈 여자농구단 홈경기에 초대했다.
아동센터 어린이들과 KB국민은행은 프로여자농구 경기가 열리는 청주 홈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으며, 경기종료 후 KB스타즈 선수들과 함께 드리블과 슛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조하늘(13)양은 “재미있는 놀이치료를 통해 내 자신의 소중함과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었다”며, “장래 희망이 농구선수인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서 강아정 선수처럼 유명한 여자농구 선수가 되고 싶다”고 환하게 웃었다.
이날 열린 행사는 'KB스타비(飛)꿈틔움 프로젝트'16개 사업의 일환인 ‘KB스타비(飛) 놀이치료’ 사업이다. KB국민은행과 사단법인 열린의사회가 함께 진행했다.
‘KB스타비(飛) 놀이치료’는 대표사회공헌 사업으로 전문 심리 상담사들이 지역아동 센터를 방문해 재미있는 게임 등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심리 안정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놀이치료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0일 해오름지역아동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4개월 동안 전국 지역아동센터 20개 기관을 찾아갈 예정이며, 아이들에게 자존감 회복, 공감 놀이력, 사회성 향상, 진로 탐색 등을 교육하게 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멘토링(Mentoring), 학습지원(Assisting), 진로설계(Planning)등 다양한 'KB스타비(飛) 꿈틔움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에게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의 밝은 미래 지도(M.A.P)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형두 기자 asterious@enewstoday.co.kr

2017.02.26
인천시 동구(구청장 이흥수)가 지난 23일 청소년수련관 5층 대강당에서 아동이 행복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이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로 나가기 위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란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생존·보호·발달·참여 등 4대 권리를 충분히 누리며 살아가는 도시를 말하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하는 도시를 대상으로 평가를 통해 아동친화도시로 인증해 주고 있다.
이번 교육은 동구주민, 직원, 아동 관련기관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350여명의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아동친화도시의 이해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권리(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동구의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황옥경 한국아동권리학회장은 강의에서 유엔아동권리협약과 아동의 권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10대 원칙,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국제기구의 움직임 등에 대해 강의했고 특히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 등 4대 권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흥수 동구청장은 “앞으로 아동친화도시의 이해와 사회적 약자인 아동에 대한 배려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2.09
충남도가 올해 젠더거버넌스를 구축, 양성평등 마인드 향상을 위한 도민 대상 양성평등 교육을 추진하고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한다.
도는 여성·가족·청소년 정책 분야별 추진 계획을 마련,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올해 도민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추진하고 찾아가는 부모교육 확대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과 학교 주변 위험 환경 개선을 위한 ‘아동 안전지도’ 제작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전체 405개 초등학교의 20%인 81개교로 다음 달부터 4900만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한다.
안전지도에는 학교 주변 범죄 위험 공간, 교통사고 등 사고 다발 지역 등의 내용으로 채워진다.
도는 이 지도를 활용해 예방 교육과 함께 위험요소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외국인 주민이 생활 고충과 민원을 상담할 수 있는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 콜센터’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다음 달부터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수행하게 될 콜센터에는 전문상담원이 배치돼 영어와 베트남어, 중국어 등 10개국 언어로 통역과 생활법률·부동산·금융 정보 제공 및 상담 서비스를 펼친다.
도는 이밖에 ▲아산 및 공주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지원 ▲서산·천안·청양 청소년 문화의집 기능보강 지원 ▲충남 청소년의 날 지정 및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진로직업체험시설 구축 ▲각종 위원회 여성 참여율 제고 ▲양성평등비전2030 과제 실천계획 수립 ▲지역 성 평등 지수 향상 대책 수립 ▲경력단절 여성 취업 지원 ▲공동 육아 나눔터 운영·지원 ▲워킹맘·워킹대디 지원 ▲다문화 가족 정착 및 자녀 양육 지원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충남양성평등비전 2030이 수립됨에 따라 올해에는 비전 핵심 과제를 실천하는 등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09
[쿠키뉴스=이은철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아동·청소년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매년 관내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에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정신건강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 가능한 정신건강교육에는 ▲자살예방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멀티미디어 중독예방교육 ▲교사교육 ▲부모교육 등 이며 각 교육은 기관과 아동청소년들의 특성에 맞춰 커리큘럼과 시간이 정해진다.
또한 학교를 대상으로 할 경우 학교마다 한 학년에 한해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각 학교의 학급 수에 따라 학급별 강의와 강당 강의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증진센터는 정신건강교육을 통해 앞으로도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발달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정신건강교육 강좌와 관련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증진센터(☎031-908-3567~8)로 문의하면 된다.
dldms8781@kukinews.com

2017.01.26
[불교공뉴스-하동군] 하동군청소년수련관은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난 25일 관내 아동·청소년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 설날 복 나눔 한마당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설날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제공하고 모두가 어울려 지내는 날임을 느낄 수 있는 먹거리, 놀이거리, 나눔거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먼저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옛날 각 가정에서 명절 때 직접 만들어 먹었던 ‘전’ 만들기 체험을 했다.
청소년들은 원재료에서부터 완성품까지 전 만드는 과정을 보고 직접 전을 부친 다음 자신이 만든 전을 집으로 가져가 가족과 나눔으로써 또 하나의 추억거리를 남겼다.
놀이거리 체험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민속놀이인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공기놀이, 비석치기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청소년수련관은 해마다 추석과 설에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동․청소년들이 놀이에 참여하고 친구들과 서로 가르쳐 주기도 하면서 우리 놀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퀴즈를 통해 설에 대한 유래와 관련 상식을 알아보기도 하고, 가족과 친척, 친구들을 생각하며 덕담카드를 쓰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설날 복 나눔 한마당’ 행사에 참여한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 설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고 즐거운 설을 보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출처 : 불교공뉴스(http://www.bzeronews.com)

2017.01.10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캠코가 캠코브러리 9·10·11호점을 개관한다.
캠코는 대전, 창원, 전주의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청소년의 독서환경 지원을 위한 작은도서관 캠코브러리 9·10·11호점을 개관한다고 10일 밝혔다.
캠코는 개관을 기념, 10일 오후 2시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에 위치한 따숨지역아동센터에서 문창용 캠코 사장, 김승수 전주시장, 김광호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캠코브러리 11호점 개관식을 가졌다.
문창용 사장은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원하는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게 하자는 작은 생각에서 시작된 캠코브러리가 올해부터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라며 “보다 많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지식과 지혜를 배워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6.11.30
두산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 의무'로 정의하고 '이웃과 더불어 삶'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두산인 봉사의 날'은 전 세계 두산 임직원이 같은 날 동시에 각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로 2014년 10월 첫 행사 이후 네 번의 행사를 거치며 두산 고유의 CSR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지난 4월 15일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와 미주, 유럽 등 전 세계 20개국 80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펼쳐졌다.
이날 한국에서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가구 만들기, 소외계층 방문, 지역 환경정화 등의 활동을 펼쳤으며, 미국에서는 지역 아동을 위한 기부와 방문봉사 활동을, 영국 등 유럽에서는 지역 커뮤니티 시설 개선과 장애인 시설 보수를, 인도와 베트남 등지에선 학교 및 복지시설 개선,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보수 활동 등을 진행했다.
두산의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인 '시간 여행자'는 지난해 청와대와 기획재정부가 선정한 '국민 행복에 기여한 모범 사례'로 선정됐다. 2012년 시작된 시간 여행자는 청소년들이 사진을 매개로 우리 주변을 관찰하고,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경험을 통해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끔 도와주는 정서함양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소외계층 청소년 366명이 지원을 받았다.
'국가 발전의 원동력은 교육'이라는 연강 박두병 초대회장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1978년에 설립된 두산연강재단은 장학금, 학술연구비, 교사 해외연수, 도서 보내기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또 두산은 젊은 예술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메세나 활동을 위해 두산아트센터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 12월 재단의 후원을 받아 러시아에 유학 중인 장학생 이혁 군(15)이 청소년 대상 세계 3대 콩쿠르인 영 뮤지션 차이콥스키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3위에 입상하기도 했다.
[기획취재팀 = 정욱 기자 / 이승훈 기자 / 김정환 기자 / 이동인 기자 / 문지웅 기자 / 우제윤 기자 / 박창영 기자 / 강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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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보성=국제뉴스) 정재춘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0일 녹차골 보성향토시장에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아름다운 동행! 행복나눔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행복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하고 어려운 이웃과 나누어 자원을 재순환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봉사단체 등 83개 기관·단체가 판매부스, 체험부스, 복지홍보부스, 먹거리부스에 참여하여 1,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또한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재능기부자들도 댄스, 우리춤, 악기연주 등의 문화공연을 펼쳐 장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이용부 군수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참여와 나눔의 장을 열어 주신 기관·단체와 재능기부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기관·단체는 판매부스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자발적으로 기부하여 총 8,660천원이 모금되었으며, 모금액은 향후 관내 어려운 가정의 아동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2016.11.10
[박준영기자] 가수 유열이 오는 11일 충북 세중드림지역아동센터 아동 19명과 함께 '무대로 떠나는 교실'이라는 주제로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 인문소풍을 떠난다.
'인문소풍'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생나눔교실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인생나눔교실의 명예멘토인 사회 저명인사들이 전국 각지의 청소년 및 청년과 만나 인생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일일 멘토링 봉사다.
이번 인문소풍에서는 현재 미마지아트센터 눈빛극장에서 공연 중인 극단 북새통의 음악극 '봉장취'를 관람하는 것을 비롯해 극에 실제로 등장하는 배우들과 함께 극장 내부를 돌아보며 공연 제작 과정을 체험한다.
유열 명예멘토는 하나의 연극이 관객 앞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자신의 경험담에 녹여 전하고 이 과정에서 느낀 협력의 중요성을 아이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뒤이어 드라마교육가 허정미 강사와 함께 짧은 대본을 읽고 아이들의 느낌과 생각으로 공연을 만들고 발표해 보는 시간도 보낸다.
인생나눔교실 사업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지니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온 유열 명예멘토는 "아이들이 소통과 협업으로 연극을 만들고 직접 무대 위로 올라가서 진정한 공감과 열린 마음을 느끼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6.09.27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가 지난 22일(목) 강남구에 위치한 밀알복지재단에서 첼리스트를 꿈꾸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을 위해 재능기부 마스터클래스를 열었다.
마스터클래스에는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첼로앙상블 ‘날개’의 조홍희(14‧여), 허주희(14‧여), 차지우(19‧남) 단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첼리스트 한동연 교수(성신여대 기악과)의 지도 아래 생상스 첼로협주곡 1번 A단조 Op. 33와 롬버그 소나타 1번 C단조 Op. 43을 연주했다.
한동연 교수는 “클래스 내내 눈을 반짝이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기술을 연마해나가는 과정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지금처럼 즐겁게 연주한다면 훌륭한 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열린 마스터클래스에 참석한 성신여대 김동수 음악대학장은 “밀알복지재단에서 발달장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음악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교수와 학생들이 전문성을 살려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돼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성신여대는 전공과 연계된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연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앞서 성신여대 기악과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 동아리 바비첼은 밀알첼로앙상블‘날개’의 첼로스쿨(7/25~7/29)과 여름음악 캠프(8/2~8/3)에 직접 참가하여 레슨 보조와 타악기 리듬치기 등의 수업을 진행하여 단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2012년부터 음악에 재능 있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로 구성된 첼로앙상블 날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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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4
엠스플뉴스]
‘착한이’ 박한이와 ‘착한야구’가 지역 어린이 팬에게 훈훈한 사랑을 전했다.
아주 뜻 깊은 손님이 9월11일 삼성과 NC의 2016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가 열린 삼성 라이온즈 파크를 찾았다. 이 손님은 대구에 사는 김강욱 어린이였다.
‘캡틴’ 박한이의 초대로 구장을 방문한 민현민 군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체험을 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현민 군은 일일 야구 지도교사로 나선 박한이에게 야구지도를 받았고, ‘착한야구’ 이벤트로 모인 장학금을 받았다. 현민 군은 경기도 관전하면서 즐겁고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와 카스포인트 그리고 MBC플러스가 마련한 ‘착한야구’의 마법같은 하루였다. 올 시즌 의미 있는 후원과 기부를 꾸준히 진행한 이들은, 이번엔 대구 굳센병원과 손잡고 대구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초대해 훈훈한 사랑을 전했다.
선수들이 훈련하는 야구장을 직접 밟고 함께 뛰고, 그들이 던져주는 공을 받고 야구에 대해서 배운 현민 군은 그야말로 믿기지 않을 정도로 꿈같은 하루를 보냈다.
현민 군은 “평소에 야구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 이런 경험을 하게 돼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긴 것 같다”며 활짝 웃었다. 덧붙여 “새 야구장에 꼭 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오고 유명한 선수들도 실제로 만나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며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상대적으로 야구를 접하기 쉽지 않은 환경의 현민 군이었기에, 단순히 장학금을 지원하는데 그친 이벤트가 아니었기에 이 행사는 더 의미가 있었다.
이처럼 ‘착한야구’는 구호로만 그치는 이벤트나 보여주기식 이벤트가 아닌, 지역사회와 밀착한 특별한 만남으로 기획됐다. 모두가 하나가 되는 야구, 사회를 꿈꾸며 출발했다. 6월13일 카스포인트, 선수협, MBC플러스는 야구와 관련된 다양한 사연의 후원 대상자들에게 장학금 및 기부금을 전달하는 사회 공헌 캠페인, 즉 ‘착한야구’의 협약식을 맺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밝혔다.
KBO 리그 타자와 투수의 기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통합 포인트제도로 색다른 야구 즐기기의 재미를 전해주고 있는 ‘카스포인트’는 든든한 지원자다. ‘카스포인트’의 메인스폰서인 오비맥주㈜ 송현석 부사장은 “야구 CSR(사회적 책임 활동)에 동참하고자 ‘착한야구’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야구가 승패 이상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는 걸 많은 이에게 보여주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MBC플러스 이형관 이사는 “우리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법이 없을까 진지하게 고민했다”며 “고민 끝에 KBO리그 1군 선수들이 홈런을 기록할 때마다 3만 원씩의 후원 기금을 적립하는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협약식 당시 밝혔다.
기록적인 타고투저로 애초에 목표했던 5000만원의 지원금을 거의 채웠다. 10개팀이 9월14일 오전까지 총 1327홈런을 쏘아올려 총 3981만원의 금액이 모였다. 이 금액은 10개 지역 진행기관들과 협력해 각 프로구단 연고지 인근의 학생들에게 특별한 만남과 함께 차곡차곡 전달되고 있다.
선수들도 솔선수범,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서 초대와 코치 역할을 맡은 박한이는 “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기회라 매우 뜻깊었다. 단순히 야구가 스포츠에만 그치지 않고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작은 만남이지만 아이들이 오늘 같은 추억을 계기로 더 바르고 굳센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선수협과 선수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야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야구로 하나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선수들의 마음이다. 선수협 이호준 회장은 “단순히 보고 즐기는 야구가 아닌 모두를 하나로 만드는 야구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착한야구’에 동참하게 됐다”며 “착한야구를 통해 많은 야구팬이 더 큰 미래를 꿈꿀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MBC SPORTS+ 이상인 마케팅팀장은 “적립된 기금은 구단 연고지에 사는 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라며 “야구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장학금 전달뿐만 아니라 여러 후원사업을 병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호만으로 그치는 이벤트들이 많다. 하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꾸준히 주고 있는 이벤트들은 많지 않은 실정이다. 하지만 이들은 남은 시즌 끝까지 뛰겠다는 각오다.
‘착한야구’의 실무를 담당하는 MBC플러스 노형욱 마케팅팀 차장은“각 지역마다 ‘착한야구’에 동참하는 기관들이 있어 야구를 중심으로 새로운 기부문화가 조성되는 것 같아 무척 기쁘다”며 “‘착한야구’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일상적인 기부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카스포인트, 선수협, 각 지역 기부처와 함께 온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착한야구’는 여러 이들의 선한 노력과 참여, 야구로 작은 발걸음이나마 지역사회를 바꾸고 훈훈함을 전달하는 따뜻한 하나의 모델이다.

2016.08.26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일화(대표 이성균)는 지난 24일 설립 20주년이 된 사단법인 애원(이사장 문훈숙) 주최의 ‘제23회 꿈씨 음악회’에 후원금과 음료 등 제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일화 이성균 대표는 매년 본 행사에 후원하고 있으며, 이날 문훈숙 사단법인 자원봉사애원 이사장 및 유경득 원모평애재단 사무총장 등과 뜻 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무대에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꿈씨 연주자(윤성준, 김다빈, 오동한, 임유진, 김유경, 신수영)와 음악감독 신봉주, 피아니스트 이혜영과 컴파스오케스트라가 올랐다.
꿈씨연주자들은 장애를 가진 아동 및 청소년을 비롯해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다문화 가정, 저소득 가정 등의 아동 및 청소년들로 구성되어 있다.
꿈씨 음악회는 장애나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음악적 재능과 열의를 통해 꿈과 희망을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꿈씨음악회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했다.
이성균 대표는 “일화는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다문화 가정 청소년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꿈씨음악회를 통해서도 사회적 책임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songbk@kukinews.com

2016.08.17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에 망우역과 홈플러스 상봉점에서, 학생 봉사 동아리인 ‘청소년 서포터즈’ 회원 60여명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마음을 위해 구성된 ‘청소년 서포터즈’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실시된다.
‘청소년 서포터즈’는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생봉사동아리로 송곡고·송곡여고 학생 1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학대 캠페인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인권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받았다.
행사에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O/X 퀴즈와 보드판을 활용한 아동학대 유형 및 신고요령 대한 홍보를 실시하며, 당일 참가자에게는 기념품 등 작은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장중환 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 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 사회복지협의회(☎3422-5862)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16.07.28
(이천=국제뉴스) 김덕기 기자 = 경기도 이천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SK하이닉스가 기획·협찬하고, 어린이재단 등 주관, 미래창조과학부 등이 후원하는 ‘제2회 행복한 과학기술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27일 국립과천과학원에서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IT 및 소프트웨어 분야의 창의적 인재를 발굴·육성하고자 실시된 이번 공모전은 ‘소프트웨어로 여는 따뜻한 세상,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란 주제로 2월~6월까지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전국 초·중·고교에서 272개 팀 총 721명이 참가했으며, 서면심사, 시연, 종합심사 등을 거쳐 최종 21팀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 접수에 앞서 (주)SK하이닉스는 경기·충청지역 30개 사회복지시설의 아동 288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기본교육 및 교육용 로봇 키트(Kit)를 제공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공모전 참가를 지원해 64개에 달하는 작품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시상식에서 고등부 대상(상금 300만원)은 독거노인의 이불세탁 봉사를 위한 봉사활동 앱(App)을 개발한 ‘Home Alone'팀이 영예를 차지했다.
또한 중등부 대상(상금 300만원)은 임산부 배려석 자동잠금 시스템을 개발한 ’RED BRAIN’팀, 초등부 대상(상금 150만원)은 시∙청각장애인 부모의 양육을 돕기 위해 무게와 온도를 감지하는 스마트 젖병 거치대를 만든 ‘세바소‘팀이 각각 영광을 차지했으며, 각 대상 수상자들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특히 시상식과 더불어 일반 시민들에게 수상작을 전시하는 부스도 운영돼 큰 호응을 이끌었으며, 시상식에 참가한 전 아동들에게는 국립과천과학원 내 과학관을 견학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공모전 심사를 맡은 경인교육대학교 이철현 교수는 “아동, 노인, 장애인, 환경, 교통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학생들의 참신하고 효과적인 아이디어에 놀랐다”고 말했다.
또한 “제4차 산업혁명과 소프트웨어가 미래 사회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성장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
신승국 전무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공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IT와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여 소프트웨어 중심 인재를 양성하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질적으로 사회적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SK하이닉스는 ‘행복한 과학기술 공모전’ 외에도 구성원의 자발적인 기부금과 회사의 매칭그랜트 후원으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IT창의과학탐험대’, ‘창의로보올림피아드’ 등 미래의 과학 인재 발굴·육성 및 ‘행복plus영양도시락’ ‘희망둥지 공부방’ 등 기초복지 자립지원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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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서울=뉴시스】한화갤러리아(대표이사 황용득)가 사회공헌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원하고 있는 대전 아동 청소년 치어리더팀 챔피언팀이 지난 1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KT 위즈 경기에서 치어리딩을 하고 있다. 2016.07.20. (사진=갤러리아 제공)

2016.05.24
KB금융그룹이 청소년과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나섰다.
우선 청소년을 위해 KB청소년음악대회와 KB희망캠프를 구축했다. KB청소년음악대회는 꿈이 있는 소외계층 청소년의 음악재능을 키워주고 KB희망캠프는 소외 받는 장애청소년의 구체적인 진로 설계와 사회성 향상을 돕는데 집중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지도를 돕는 ‘KB희망공부방’과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청소년이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는 KB작은도서관, 민간기업 최초로 지역 아동복지사 교육훈련센터인 KB국민은행 아카데미도 구축한 상태다.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는 데도 적극적이다. ▲다문화아동들에게 경제금융교육 및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KB 레인보우 사랑캠프’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한 한글교육과 사회적응을 도와주는 ‘KB 다정다감’ ▲미래를 꿈꿀 기회를 제공하는 ‘KB Dream Day Camp’ ▲KB의 주요 해외 진출국가인 아시아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KB 희망자전거’ ▲가난과 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시아 국가를 돕는 대학생 해외봉사단 ‘KB 라온아띠’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중이다.
◆KB금융, 1만4000여명 직원 '나눔' 실천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엔 전직원이 나서 어려운 이웃에 돕는 데 전념한다. KB금융은 5월 한 달 동안 계열사 임직원 1만400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 다문화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는 ‘KB 금융 사회공헌의 달’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회공헌의 달 캠페인은 KB금융 소속 모든 임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 의지를 되새기고 모든 계열사 임직원이 하나돼 더 큰 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2010년부터 시행했다. 지난 20일~21일 양일간 용인 에버랜드에서 다문화 가정 어린이 200여명과 계열사 임직원 등 총 500여명이 참여하는 ‘KB 레인보우 사랑캠프’ 행사를 실시한 바 있다.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영업점 및 본부부서가 자체적으로 사회공헌의 날을 정해 지역복지시설 방문, 외국인근로자 무료 진료, 소외 지역 세탁 및 급식 봉사활동 등 임직원 1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KB손해보험에서도 미혼모 아동 양육물품 지원 및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 KB희망 바자회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KB국민카드는 다문화 아동과 청소년 캠핑문화 체험 지원 및 KB 사랑담은 쿠키 만들기, 독거노인 마음 잇는 봉사 등을 진행한다.
이밖에 KB투자증권, KB생명보험, KB자산운용, KB캐피탈, KB저축은행, KB부동산신탁, KB인베스트먼트, KB신용정보, KB데이타시스템도 청소년 학습지도를 통한 꿈 드림 사업, 해외이주여성 민속촌 나들이, 효 드림 카네이션 전달 및 한강시민공원 정화활동 등을 실시한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가장 존경 받는 기업시민’을 목표로 진심과 최선을 다해 이웃에게 다가가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핵심 분야인 ‘청소년, 다문화’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KB만의 사회공헌 모델을 정립하고 국민의 경제적 지위향상과 건강한 금융생태계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5.23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YWCA는 지난 20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김명숙) 발대식을 갖고 천안시 신부동 문화공원에서 ‘학교폭력예방과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하기 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천안YW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 동남경찰서, 청소년비전센터,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신부동 번화가를 돌며 청소년유해환경 계도를 위한 유인물을 배포했다.
또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어른들의 관심을 호소하는 피켓을 들고 청소년에게 유해한 술, 담배를 팔지 말자는 주제로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
천안YWCA는 청소년들을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계도활동을 할 예정이며, 단원을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천안YWCA 유해환경감시단은 지난해부터 남산초등학교 학부형 아동안전지킴이와 함께 매일 오후 2~3시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지도를 하고 있다.
김경순 천안YWCA 회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모든 시민들이 늘 관심과 사랑으로 청소년들의 지킴이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천안YWCA는 지난 1995년부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을 펼쳐왔으며 1998년 여성가족부, 충남도, 천안시로 부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운영기관으로 지정을 받았다.

2016.03.23
포항YMCA 포항청소년성문화센터(이하 포청성)는 3월14~21일까지 제3기 ‘청소년 성교육 활동가 양성과정’을 실시했다.
청소년 성문화센터는 날로 심각해져 가는 청소년들의 성(性)문제를 바로잡고자 지역의 관심 있는 시민들을 모집해 청소년 성교육 활동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성교육에 관심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설됐으며, 성의 이해와 자기인식, 청소년 성문화의 이해, 성보호법의 이해, 아동·청소년 성폭력 실태, 한국의 성문화와 양성평등, 대상별 프로그램 등의 내용으로 3년째 진행되고 있다.
정태영 포청성 센터장은 “교육을 수료하게 되면 포항청소년성문화센터의 성교육활동가로서 학교 대상의 ‘찾아가는 성교육’ 현장에 참여하게 되며, 지속적인 학습모임으로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교육 강의역량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청소년성문화센터는 포항YMCA가 여성가족부와 포항시로부터 정부지원을 받아 포항YMCA에서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성교육전문기관으로서, 지난 2010년 개소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성문화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포항 최성필기자 tjdvlfl112@

2016.03.08
(함안=국제뉴스) 김동수 기자 = 경남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위기청소년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해 건전한 성장에 필요한 서비스 및 정상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인 '2016년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은 청소년 상담분야에 자격과 경력을 갖춘 청소년동반자가 위기청소년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지속적인 1대1 관계를 형성해, 심리적·정서적 지지와 함께 상담지원 및 지역사회 내 자원을 연계해 제공하는 전문서비스다.
올해 말까지 10개월 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은 만 9세부터 만 20세 까지의 청소년 중 학업중단·가출·학교폭력·교우관계·인터넷 중독·가정해체 등의 다양한 문제로 어려움에 처한 위기청소년들이다.
청소년동반자는 이들과의 상담, 생활체험, 체육활동, 문화체험 등의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심리적·정서적 지지와 안정감·신뢰감을 부여해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이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위기 청소년을 도울 계획이다.
청소년동반자의 도움을 받고자하는 청소년들은 직접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55-583-0924)로 전화하거나 이메일(hyunjugang@korea.kr) 또는 팩스(055-583-0923)로 누구나 연중 신청할 수 있다.
학부모 및 학교, 지역사회 등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대상 청소년을 추천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월 청소년동반자 6명을 공개 채용하고,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읍·면사무소,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프로그램 안내 및 홍보 등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도와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는데 적극 나서겠다"며 "가정과 학교 및 관계 기관 등 지역사회 전체가 많은 지원과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1.14
[불교공뉴스-고양시] 민선 6기 고양시는 실질적 양성평등을 실현하는 여성친화도시 정착, 건전한 영유아 보육 및 창의적 청소년 육성,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 등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고양형 여성친화정책 추진,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아이러브맘카페 운영, 청소년진로직업체험처 발굴, 식품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여성과 시민의 요구를 반영하고 있다.
최성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명실상부한 여성친화도시로서 양성이 평등한 가족친화도시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2016년에도 여성·아동·청소년이 행복한 고양시가 될 수 있도록 기존 정책들은 더욱 내실화하고, 신규 정책 및 사업들은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양성평등 문화를 시 전체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양형 여성친화 정책 추진
고양시는 일자리, 안전, 도시기반시설 및 공공시설, 복지 등 시정 전반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며 여성은 물론 가족과 시민 전체의 행복을 확대‧재생산하는 행복도시로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지난해 ‘성평등기본조례 제정’, ‘고양시 성인지통계’, ‘여성친화도시 중장기계획 수립’, ‘여성안심귀가 동행 ‘홈투홈’서비스 추진’, ‘여성창업지원센터 설치’, ‘아이러브맘카페 운영’, ‘고양 여성문화유적 발굴’ 등 다양한 여성 정책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 시는 지속적으로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여성친화협의체, 서포터즈를 비롯한 고양여성네트워크 ‘공감’ 등을 운영하고, 2019년까지 5년간 연차별 사업 추진과 모니터링, 평가 등을 통해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여성친화도시 사업 신규과제 발굴 및 내실화, 여성발전기금을 통한 성평등정책 추진 및 여성의 사회참여도 촉진시킬 전망이며, 이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 및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육아서비스 전문기관 ‘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수가 시 전체 인구의 약 5.3%를 차지하는 5만 4천여 명, 어린이집 수가 1천여 개소에 달하는 100만 대도시 고양시는 ‘따뜻한 복지·교육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 이행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덕양구 화신로에 위치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고양시 보육의 중심에 서 있는 교육기관으로, 올바른 영유아 양육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100여 회에 걸쳐 1만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 등을 실시해 보육환경 개선에 앞장서왔으며, 'EBS 생방송 모여라 딩동댕’을 유치하기도 했다.
앞으로 시는 보육인 역량 강화와 투명하고 건실한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힐링교육과 취약보육을 확대 추진해 6천 5백여 명의 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5만 4천여 명의 영유아, 부모에게 선진보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 고양시 장난감 도서관, ‘아이러브맘 카페’
고양시 아이러브맘 카페는 장난감 대여서비스와 놀이 공간을 제공하는 시의 대표적인 보육복지사업 중 하나로, 가정에서 영유아를 양육하는 시민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시작됐다.
고양시에는 7개소의 아이러브맘 카페와 장난감 도서관 3개소가 설치되어 운영되며 비치 장난감의 수는 1,900여 종류 6천여 개, 지난 2년간 방문객은 32만여 명, 놀이실을 이용객은 20만여 명에 달하고 장난감 대여 건수는 13만여 건이다.
장난감 대여뿐만 아니라 놀이공간 제공 및 놀이를 통한 교육도 실시한다. 또한 고부간의 재능기부 문화와 소통의 장소로 확대 운영되는 등 이용자들에게 95% 이상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2016년에는 그동안 이용자의 요구가 많았던 만큼 150여 개의 장난감을 추가 비치할 예정이며, 지역에 특성에 맞는 취약보육 등의 프로그램 개발과 아빠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및 제공할 계획이다.
□ 고양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직업체험처 발굴 및 내실화
고양시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및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 7월 고양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 마두청소년수련관에 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사무실, 강연장 및 체험장을 조성했다.
현재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대비해 지역사회의 체험처 발굴 및 멘토 모집 등 지역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진로탐방, 진로특강, 토요 진로학교 등 학교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16년에는 진로 검사 및 상담, 체험처 발굴·관리, 진로지원단 구성 및 진로프로그램 개발·보급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진로지원단, 진로진학교사, 진로청소년위원회 등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협의체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3월 중 지원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학부모지원단 연수, 10월 중 자유학기제 및 진로직업체험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진로박람회 개최, 12월 중 청소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멘토의 밤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시는 민선6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믿을 수 있는 먹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제조 가공업소 및 유통판매업소의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부정불량식품을 근절하는 등 주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선제적 식품안전관리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성창업지원센터는 여성 CEO의 초기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최대 2년간 각종 창업 관련 교육·컨설팅과 창업지원실을 제공하고 있다.
고양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임신․출산․자녀 양육 등으로 경제활동 기회를 잃은 경력단절여성을 위해 연간 41개 과정, 약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앞으로도 재직 여성들의 권익보호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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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불교공뉴스(http://www.bzeronews.com)

2016.01.04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달 24일을 시작으로 1년간 있었던 각종 행사의 수익금과 물품을 지역의 소외 아동들을 위해 나누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서초구와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재능을 나누는 서초전문봉사단 70여개팀과 15개동의 자원봉사캠프, 기업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활동의 결실로 만든 수익금과 물품을 서초구의 취약계층 청소년 10명, 사회복지기관 2곳, 5개 지역아동센터에 지원했다. 특히 수익금과 물품들이 서초구 곳곳에서 활동하는 주민들의 봉사활동의 결실이라 더욱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먼저 서초전문봉사단은 지난달 24일 서초구의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희망씨앗 장학금을 지원했다. 장학기금은 지난해 8월 서초전문봉사단 창단 8주년 기념행사 '별별 나눔'에서 실시한 바자회 수익금 전액이다. 바자회는 서울외국인학교에 재학중인 한 청소년의 요청에 따라 한 수입업체로부터 운동화를 후원받아 진행된 바 있다.
다문화가정 자립과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는 후원자의 취지에 따라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봉사자들에게 직접 추천을 받아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기타 저소득 사각지대에 있는 초·중·고·예비대학생 10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날 전달식에서 오영수 서초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청소년들에게 결코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느끼게 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희망씨앗이 돼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서초3동과 방배4동 자원봉사캠프에서는 2015년 한 해동안 지역 주민들과 함께 미혼모 가정에 지원하기 위해 만든 아기속싸개 309개를 지난달 28일 홀트아동복지회 한가족지원센터와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룸에 전달했다.
방배4동 박일녀 자원봉사캠프장은 "1년동안 다양한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아기속싸개가 꼭 필요한 곳에 쓰인다고 하니 그동안의 수고가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 내년에는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달 30일에는 신한은행 직원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러브켓(학용품세트), 친환경세제, 클린싹싹 비누 등 100세트를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5곳에 전달했다. 신한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서초구 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임직원 약 150여명이 3회에 걸쳐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2016년도에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고 지역사회공헌을 희망하는 기업체들이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또 지역을 위해 애쓰는 자원봉사자들이 봉사자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의 인정프로그램인 감사캠페인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11.10
자녀 문제행동에 대한 심리 이해하고 올바른 양육법 배우는 ‘부모 마음톡톡’ 진행
‘내 아이의 문제 행동,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을까?’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ni.kr)와 GS칼텍스(부회장 허진수)는 ‘자녀의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한 부모’라는 주제로 이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 마음톡톡’을 진행한다.
굿네이버스는 GS칼텍스와 함께 ‘마음톡톡’ 사업을 통해 3년간 약 3,900명의 저소득가정아동 및 심리정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통합예술치료 및 캠프를 진행해왔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부모 마음톡톡’은 자녀들의 건강한 마음성장을 위한 올바른 양육방법을 교육함으로써 자녀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굿네이버스가 부모들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서울 및 대구 지역 학부모 25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서울은 11일 오전 10시부터 마장초등학교, 대구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대구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된다.
강사로는 한국 자폐학회 회장과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 김붕년 교수가 ‘자녀의 마음을 톡톡(Talk Talk) 치유하는 건강한 부모’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김 교수는 자녀들의 건강한 마음성장을 위한 올바른 자녀 양육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이혜경 굿네이버스 심리정서사업팀장은 “아동 10명 중 1명이 정서적 상처로 고통 받고 있는 가운데, 굿네이버스와 GS칼텍스는 아이들이 심리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마음톡톡 사업을 진행해 왔다”면서 “이번 부모 마음톡톡이 부모의 긍정적인 양육태도를 확립하고 자녀의 마음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마음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전국 15개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를 통해 전문적인 상담과 심리치료, 지속적인 사례관리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2015.10.16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전남 강진군이 2016년 신규시책과 지역 복지사업의 전반적인 사항을 통합적으로 점검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6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진군 주민복지 관련 10개 정책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정책위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위원회별로 맡았던 고유의 영역을 넘어 강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4대 핵심프로젝트 사업, 3030 프로젝트 사업인 ▲여성이 가장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맛 산업 제1의 경제소득산업 육성 ▲1등 자원봉사자 육성 등 주민복지실 현안업무 대한 설명과 2016년 신규 시책사업 등에 대해 집중 토론했다.
특히, 2016년 새로운 시책사업으로‘복지이장’제도를 도입했다. 읍면 단위 인적안전망을 구성·운영하여 주민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체계 확립 등 공공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창구역할이 기대된다.
또한 여성들의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50~65세 중년부부 위기 등 부정적인 요소 최소화와 부부가 함께하는 교육 기회 제공 등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중년 부부가정 행복공감 ’을 시책으로 한 중노년기 부부 행복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미순 여성발전위원회 위원은“우리 군 복지정책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위원들 간 새로운 정책발굴과 문제해결 제시에도 많은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도 군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철 부군수는 “내년도 신규 시책사업으로 복지이장들과 함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복지정책을 추구하는 등 주민들과 발걸음을 같이하는 시책을 추진하고자 한다. 각 정책위원회에서도 여성과 다문화, 보육·아동, 청소년, 노인복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며 “각 분야의 경험과 정책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행복한 강진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현재 생활보장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발전위원회,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 보육정책위원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운영위원회, 학교폭력 대책지역협의회, 맛 산업 정책위원회 등 10개의 정책(심의·운영)위원회를 운영하며 수시로 개별 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그러나 개별 정책을 넘어 군정 전반적 복지정책에 따른 위원회 간 협조와 공동 업무 추진 등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통합 복지정책 회의를 개최하게 됐으며, 지난 6월에 이은 두 번째 통합 정책위원회를 실시했다.

2015.10.15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홍현웅)은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수련활동, 진로지원, 문화예술행사, 참여·자치활동 지도, 청소년 복지 및 지역연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수련관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인천 연수구 지역 내 중, 고등학교 청소년 20명과 2015년 공공미술프로젝트 ‘내 손으로 그리는 벽화’를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공공미술인 ‘벽화 그리기’를 통하여 지역 환경에 직접 변화를 주며 작품 구상, 디자인, 채색 등 전반적인 과정에 참여하며 자원봉사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프로젝트이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내 손으로 그리는 벽화’는 6회기 동안 연수구 지역 내 낙후, 노후화된 공간의 개선을 위하여 외벽 실측 및 청소부터 디자인 스케치, 채색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여 참여하는 것으로 이번 프로젝트에는 인천 송월동 동화마을을 기획한 이숙경 작가와 인천 내 다수 공공벽화를 제작한 우미아트 진재연 대표 등이 도움을 주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연수구청소년수련관 풋살경기장의 외벽을 실측하며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디자인과 채색, 평가 과정 전반을 직접 기획하며 함께 소통하면서 장소성, 지역성을 재생하고 환경미화는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보람과 성취를 다졌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풋살경기장 외벽에 K리그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그려넣는 창의력을 발휘하며 기존 옥색 외벽에서 활동적인 그림으로 새단장하였다.
이번 공공미술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 김세인 양(연수여고 1)은 “밋밋했던 벽에 우리들의 아이디어로 채워넣는 작업에서 봉사활동의 중요성과 성취감을 느꼈다”고 얘기하며 향후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을 찾는 청소년들의 풋살경기장 이용을 기대하였다.
자세한 문의는 연수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사업팀 주남희 032-833-2015로 하면 된다.

2015.08.31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이사장 정신철)에서 파견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원들이 지난 8월 15일 몽골 울란바타르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함께하는 ‘2015년 꿈과사람속으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은 청소년들의 사회참여 현장을 해외로 확대하고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청소년 국제 활동 참여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된 18명의 대한민국 대표 청소년들과 인솔지도자 및 의료진 4명으로 구성된 해외자원봉사단은 지난 8월 6일부터 8월 15일까지 9박 10일간 몽골 울란바타르 에르덴에 위치한 하늘마을과 살레시오수녀회에서 운영하는 고이혼더 학교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하였다.
특히 환경난민의 자립 지원을 위해 조성된 에르덴 하늘마을에서는 현지 주민 및 청소년들과 함께 3일간 2,000여 그루의 나무에 물주기, 양묘장 밭 갈기 등 환경봉사를 통해 몽골의 사막화가 어떻게 진행되고 사막화 방지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는지 직접 보고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고이혼더 학교에서는 학교 담장 벽화그리기, 교실 환경미화, 잡초 제거 등 학교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몽골 아동‧청소년들과 함께 미니올림픽, 연 만들기, 걱정인형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교육활동과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을 알리고 몽골 친구들과의 우정을 나누고 돌아왔다.
봉사단 활동 평가회 및 사후모임은 9월 12일에 진행될 예정이고, 해외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32-766-1318, www.yism.or.kr)로 문의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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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삼성그룹이 중국 낙후지역 어린이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생애 첫 해외 여행 경험을 선사했다.
삼성은 25일부터 5일간, 중국 섬서성, 산동성, 강서성 등 6개 지역 35개 삼성희망소학교의 어린이 등 100여명이 한국을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행사기간 중에 국립박물관, 성균관대학교, 삼성인재개발원, 삼성전자홍보관, 애니메이션 박물관 체험을 진행했다. 용인민속촌, 태권도 공연 관람을 통해 한국어린이와 교류하고 한국과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중국 어린이들은 모두는 이번이 첫번째 해외 경험이다.
지난 26일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희망공정 주최측인 중국청소년발전기금회 양쇼우위(杨晓禹) 부사무총장은 "희망공정은 26년의 역사를 가진 중국의 대표적 공익사업으로 중국삼성과 협력은 10년이 넘었다"면서 "삼성은 단순히 하드웨어만 지원하는 개념인 '구제'를 넘어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한 한 단계 높은 지원을 하고 있다"며 높게 평가했다.
중국삼성은 2004년부터 삼성희망소학교 설립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로 지난해까지 중국 전역에 149개소의 삼성희망소학교를 설립했다. 중국삼성은 2008년부터 희망소학 어린이들의 견문을 넓혀주기 위해 북경올림픽, 상해엑스포 참관 등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삼성은 낙후지역 어린이들에게 가장 절실히 필요한 것이 교사와 교육프로그램이라는 점에 주목해, 낙후 지역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삼성 드림클래스를 2013년부터 중국에도 도입했다.
드림클래스는 돈 벌러 외지로 나간 부모와 떨어져 농촌에 홀로 남겨진 아동을 일컫는 '류수아동(留守兒童)'이 많은 희망소학교 어린이들을 위해 여름방학기간 대학캠퍼스에서 대학생들로부터 과외 수업도 받고, 대학교가 위치한 대도시를 견학하면서 시야를 넓히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드림클래스에 참여한 삼성희망소학교 어린이는 2500여명에 이른다.
낙후지역의 IT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013년부터 11개 삼성희망소학교에 IT교실인 스마트 교실을 구축하기도 했다. 2018년까지 전국 150개 희망소학교를 대상으로 스마트교실, 스마트도서실, 스마트주방, 드림클래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장원기 중국삼성 사장은 "중국인민에 사랑받는 기업, 중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낙후지역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교육의 기회와 더 큰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꿈과 희망을 갖고 성장해 나가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삼성은 중국정부가 수여하는 사회공헌 분야 최고권위 상인 '중화자선상'을 세차례 수상하며 사회기여 활동을 인정받기도 했다. 유력 경제지인 경제관찰보의 '가장 존경받는 기업'을 10회에 걸쳐 수상했다. 중국전문가 집단을 대변하는 사회과학원의 '기업사회책임발전지수' 랭킹에서도 외자기업 1위를 차지하였다.
song65@

2015.08.18
‘풍부한 에너지 공급, 깨끗한 환경을 통한 건강한 삶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김종경)은 소년소녀가정에게도 따뜻한 봉사를 통해 훈훈한 삶을 제공하고 있다.
기독교 신앙을 가진 연구원 직원들은 2001년부터 소년소녀가장후원회를 조직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15년째 소년소녀가장에게 든든한 후견인 역할을 하고 있다. 회원만 283명이다.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소년소녀가장 어린이 38명에게 한 가정 당 매월 10만원씩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성심원에 30만원을 지원하는가 하면 멘토링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정서교육과 학습지도를 펼치고 있다. 15년 동안 5억5000여만원을 지원해 소년소녀가장 56명이 당당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연구원은 격월로 발행되는 연구원 소식지 ‘원우’를 통해 소년소녀가장과 조손가정아동을 소개한다. 이들이 소개되면 임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후원금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연구원은 1995년부터 올해까지 21년째 이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그동안 어린이 149명에게 9600여만원을 후원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사회공헌활동 중심체는 ‘녹색원자력봉사단’이다. 회원은 모두 232명이다. ‘사랑의 1계좌 갖기 운동’과 ‘월급 우수리 기부’ 등을 통해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 1계좌 당 5000원으로 지난달 188명이 참여여 191만원을 모금했다. 일부 회원은 20계좌를 신청한 경우도 있다.
봉사단은 ‘1사1촌 자매결연마을 일손돕기’를 매년 두 차례 하고 있다. 봉사단원 50여명은 지난 6월 10일 대전 관평동 마을을 찾아가 배와 포도 봉지 씌우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관평동 마을과는 200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일손 돕기를 실시해오고 있다.
연구원은 또 원자력 기술인력을 활용해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종의 재능기부로 원자력 일일과학교사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18일에는 정관성 원전제염해체기술개발부 책임연구원이 세종시 성남중학교를 찾아가 1∼3학년생 50여명을 대상으로 ‘과학, 그리고 나’란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면서 학생들에게 과학자의 꿈을 심어주었다.
방과후 아카데미도 연구원이 관심을 갖고 진행하는 봉사활동 중 하나다. 결손가정, 다문화가정 학생 등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을 지도하고 있다. 지난달 25일에는 대전 송강사회복지관을 찾아가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과학체험과 운동, 멘토링 등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경 원장은 “나눔 실천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란 생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저소득 계층에 대한 장학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재학 기자 jhjeong@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2015. 04. 20 (월)
▲ (사진제공=성북구청) 토론회를 마힌 토론자들과 김영배 성북구청장(중앙)이 안전성북을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송인모 기자 = 성북구가 마련한 '아동·청소년 안전 대토론회'에서, 분야와 세대를 초월해 토론자로 나선 주민 150여명은 김영배 성북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 관계자 등에게 안전 분야의 보다 강화된 자치단체의 역할을 주문했다.
안전 전문가 성기환(서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아동청소년 안전발전 방향'에 대한 특강으로 시작된 이날 대토론회는 세월호 이후 안전에 대한 높아진 관심 만큼 토론자 외에도 다수의 주민들이 토론회 현장을 직접 지켜보았다.
총 8모둠으로 진행된 토론회는 '학교 안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방안', '등·하굣길 범죄, 교통사고 줄일 수 있는 방안', '수학여행 등 학교 단체 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방안', '공공시설에서 아이들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 총 4개의 주제를 다뤘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주민들은 '학교 안에서 안전사고 발생'의 원인으로 눈높이를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안전교육, 노후한 학교시설 등을 꼽았으며 흥미가 가미된 체험중심의 안전교육 과 학생동아리 활동을 활용한 안전 홍보 그리고 '안전 골든벨' 개최 등을 제안했다.
'등하교길 범죄와 안전사고' 역시 교육의 역할을 강조했다. 등하교시 학생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 자제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일정 장소에 모여 함께 등하교를 하는 '골목길 친구들'을 제안했다. 학부모들이 차량을 이용해 자녀를 등하교 시키는 것을 자제하자는 제안도 눈길을 끌었다.
'수학여행 등 단체 활동시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부족한 인솔자를 학부모와 경찰에게 도움을 받자는 의견과 수학여행지의 숙박시설에 대하여 소방서에 미리 연락해 사전에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공공시설의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에는 보다 강력하게 제재를 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아울러 시설과 CCTV를 관리하는 인력을 늘려 상시 안전점검이 가능하도록 하는 한편,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일상화해서 안전을 중시하는 자세가 자연스럽게 자녀에게 이어지도록 하자는 의견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주민들은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각자의 위치에서 안전 실천을 위해 노력하자는 구체적이며 체험적인 주문을 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와 연령의 주민이 모여 아이들이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토론을 펼침으로써 안전에 대한 세대 간의 이해와 소통을 이루고 자발적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지자체장으로서 안전을 선택하면 비용과 시간이 더 들기 때문에 고민할 때가 종종 있다"고 고백하면서 "이번 열린 토론회를 통해 아이들의 안전 문제는 타협하지 말라는 구민의 뜻을 확실하게 깨달았으며 앞으로는 안전을 우선하는 공감대가 확산되도록 참여와 응원을 부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성북구는 ‘아동·청소년 안전 대토론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매뉴얼화 하여 이력 추적 및 사후 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하기로 했다. 제안된 내용을 안전 정책에 우선 반영하고 성북구 마을안전 협의체를 통해 관련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 내용을 토론자에게 피드백을 하며 실천하지 못한 제안에 대해서는 별도의 보고서를 작성해 주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소년의 안전에 대한 정기적인 토론의 장을 마련해 정책 참여의 계기를 마련하기로 했다.

2015. 04. 14 (화)
부산시아동복지협회(김삼진 회장)는 지난 10, 11일 아동양육시설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의식 강화를 위한 '청소년 진로지도캠프 나의 꿈을 설계하다' 교육을 했다.

2015. 04. 10 (금)
"신고가 아동·청소년의 성범죄 피해를 막습니다"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어린이집, 학교,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신고의무자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아동·청소년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5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동영상은 학교를 배경으로 피해 아동·청소년의 고통과 신고의무자들의 신고 과정에서의 갈등을 다루고 신고 방법, 피해자 지원 절차를 안내한다.
신고의무제도는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 신고의무기관의 종사자가 직무상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의 발생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수사기관에 신고토록 하여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여성가족부는 2008년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각급 학교 등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지역별로 성범죄 신고의무자 교육을 해왔다.
이번에 제작된 동영상은 신고의무기관의 직군별 연합회 홈페이지와 여성가족부 홈페이지(www.mogef.go.kr)에 게시됐다.
여성가족부 김재련 권익증진국장은 "성폭력으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는 것은 어른의 기본 책무이며 특히 아동·청소년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는 신고의무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는 아동과 청소년을 폭력으로부터 지키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동영상을 통해 신고의무자들이 신고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12.22 (월)
[몬스터짐] 연말을 맞이해 곳곳에서 '따뜻한 겨울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한파 속에서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다.
지난 21일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위치한 웅진플레이도시에서 인천부평·삼산 체육관 노바MMA는 파인트리홈 초등학생, 중학생 아이들을 초청해 '사랑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 아이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물했다.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송암복지재단 산하기관 파인트리홈은 1963년에 설립되어 미취학아동부터 고등학교 청소년까지의 정원 120명의 아이들에게 편안하고 따스한 가정이 되어주는 아동복지시설이다.
부천체육관 노바MMA 소속 종합격투기 선수 김재영, 최영광, 김은수 등은 아이들과 함께 웅진플레이도시 내 워터피아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함께 식사를 하며 아이들을 독려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노바MMA 관계자는 "최근 학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블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를 통해 종합격투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때문에 운동을 하고 싶지만 여건이 안 되는 아이들을 위해 앞으로 체육관에서 무료로 복싱, 주짓수, 크로스핏, 격투기 등의 운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그밖에도 노바MMA 관계자는 "제 1회 사랑나누기를 시작으로 일회성으로 끝나는 봉사활동이 아닌 정기적으로 봉사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공식인터넷가입센터 의리통신은 '미쓰 그릴'에서 식사를, 실내 워터파크 웅진플레이도시는 워터피아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노바MMA에서 진행하는 봉사활동을 계속해서 후원하기로 했다.
기사작성 : 유병학
사진출처 : 노바MMA 제공

2014.12.24 (수)
▲ 산타복을 입은 자원봉사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오후 5시 무렵 만안구청 강당은 빨간색 외투를 입은 사람들로 가득 찼다. 이들은 지역의 어려운 어린이들을 찾아가 선물을 전해줄 산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었다. 그러나 산타 복장을 한 얼굴들이 대부분 젊고 예쁘기도 해 산타 형님이나 산타 언니라고 불러야 마땅했다.
해마다 12월이면 지역 아동을 위한 복지기관 ‘빚진자들의집’(대표 송용미)에서 어김없이 진행하는 ‘몰래 산타 이야기’가 올해 12회째를 맞은 것이었다. 이번에 안양을 비롯해 군포, 의왕지역에 몰래산타로부터 선물을 받게 될 어린이는 250여명, 3~5명씩 조를 이룬 산타들이 직접 찾아가 선물을 전한다. 선물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율동으로 축하도 해준다.
어린이는 전혀 기대하지 않고 있다가 한 무리로 찾아온 산타들이 반갑고 게다가 원하는 선물까지 주니 생애 최고의 기쁨을 누리며 잊지 못할 영원한 추억으로 간직하기 마련이다. 주최 측에서 선물 받을 아이들에게는 전혀 비밀로 한 채 부모나 보호자들에게만 방문한다는 사실을 알렸기 때문이다.
이날 출동하기 전 간단하게 산타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주의사항과 함께 아이들을 기쁘게 할 율동과 크리스마스 캐럴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몰래산타 자원봉사자로 10년 개근을 한 김봉애·이재철·허율행 씨, 아이러브카니발팀(김광래·이주영·추명진·천우찬)이 감사패를 받았다.
또 10년간 이 행사를 후원한 (주)나성토이뉴스(대표 이윤석), 한전안양지사(지사장 김종수), (주)호텔스카이파크(회장 최영재)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주)티브로드안양방송, 평촌1번가봉사단, 안양시시설관리공단에서는 성금을 빚진자들의집에 전달해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재철·임영지 산타가 대표로 선서를 한 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는데, 60대부터 10대 후반 청소년 산타까지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 원하는 선물을 받을 아이들보다 더 들뜬 모습으로 참여해 분위기는 후끈 달라올랐다.

2014.12.23 (화)
▲ 김연배 한화생명 부회장(가운데줄 왼쪽 첫 번째) 등 한화그룹 임직원 20여명이 지난 10월 서울 여의도 63빌딩 구내식당에서 복지기관에 전달할 밑반찬을 만들고 있다. 한화 제공
한화는 그룹의 기본 정신인 ‘신용과 의리’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반성장의 기업문화를 구현해왔다.
한화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기금에 회사가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언제라도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유급자원봉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70여개 사업장에 사회공헌 담당자를 두고 있다. 사업장별로 임직원이 함께하는 운영위원회를 설치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임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 참여율은 90%, 사회공헌기금 참여율은 95%에 이른다.
계열사별 특성과 역량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적극 개발·운영 중이다. (주)한화는 첨단과학과 기술산업의 특성을 살려 아동들을 과학 꿈나무로 키우기 위한 ‘한화로 미래로 과학나라’를 운영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과학원리 체험학습인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화건설은 저소득 가정 및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한다. 금융부문에서는 한화금융네트워크의 아동청소년 경제교육, 한화생명의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 한화손해보험의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사업 등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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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지난 10월 한 달간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이 행사기간 동안 결연을 맺은 전국의 복지시설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초청행사 등을 진행했다.
한화는 문화예술 분야의 사회공헌활동도 적극적이다. 대표 프로그램은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를 들 수 있다. 한화가 15년째 후원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클래식 음악축제로, 기업과 문화예술계 간 오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매년 20여 국내 교향악단을 비롯해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가는 중견 연주자부터 젊고 실력 있는 차세대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음악인들에게 예술의전당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향악축제는 한화가 후원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관람인원만 약 35만명에 달한다.
강현우 기자

2014.12.09 (화)
▲ 레인보우 뮤지션 공연 포스터. ⓒ서울시 어린이병원
서울시는 발달장애를 겪고 있지만 음악을 매개로 세상과 소통하며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아동·청소년 45명으로 구성된 서울시 어린이병원 ‘레인보우(Rainbow) 뮤지션’이 11일 오후 6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고 9일 밝혔다.
‘We are the Miracle’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날 콘서트는 45명의 레인보우 뮤지션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 1부·2부에 걸쳐 크리스마스 캐럴, 오케스트라, 뮤지컬, 축하공연 등 풍성하게 펼쳐진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부에는 플롯·바이올린·첼로 앙상블이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 등 우리에게 익숙한 곡을 연주하고, 레인보우 오케스트라 전원이 참여하는 크리스마스 캐럴 합주도 이어진다. 이어서 가수 김우주와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들이 출연해 레인보우 뮤지션과 함께 ‘미라클(Miracle)’이라는 노래를 부른다.
이 노래는 지난 8월 G.NA, 더원, 김우주 등 인기가수들과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형규 이사가 아이들을 위해 헌정한 곡으로, 이날 공연을 위해 큐브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이 매주 토요일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함께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가수 CLC는 매주 일요일 홍대에서 발달장애 기금마련을 위한 버스킹 공연을 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이 발달장애에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고 있다.
2부에는 작년 겨울 큰 인기를 얻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레인보우 어린이들에게 맞게 각색한 ‘레인보우의 겨울왕국’ 뮤지컬 공연을 선보인다.
뮤지컬 ‘레인보우의 겨울왕국’은 모든 것을 얼어버리게 만드는 마법에 걸린 엘사가 세상과 단절하고 친구들, 가족과 멀리하며 자신만의 세상에 갇혀 있었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으로 세상을 향한 문을 연다는 내용.
한편, ‘레인보우(Rainbow) 뮤지션’은 여러 가지 색깔이 모여 아름다운 색을 만들어내는 무지개처럼 다양한 아이들이 모여 아름다운 음악을 함께 만든다는 뜻으로, 서울시 어린이병원의 발달장애 치료 프로그램의 하나다.
오케스트라, 뮤지컬, 난타, 영재피아니스트반 등 개별 및 그룹으로 진행되는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아이들과 소통하며 사회성을 기르고 무대에서의 연주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 시작돼 올해로 5년째 연말공연을 펼치고 있다.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아이들은 대부분 자폐 스펙트럼 장애, 지적장애를 가진 발달장애 아동들로, 사회적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만큼 개별 및 그룹으로 진행되는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아이들과 소통하며 사회성을 기르고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 등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레인보우 뮤지션들 중 일부는 음악치료를 통해 숨겨진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그 재능을 꾸준히 갈고닦으며 콩쿨 등에서 수상하거나 예술학교에 진학하는 등 음악가로의 꿈을 키우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발달장애 아동들이 최소 4년 넘게 대기해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삼성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어린이병원 발달센터’를 건립한다. 내년 1월 공사에 착수, 2017년 6월 공사 완료 예정이다.
‘어린이병원 발달센터’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를 중심으로 8개 치료실이 발달문제의 진단, 평가, 치료를 통합적으로 운영해 환자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진영 기자

2014.12.23 (화)
▲ 지난해 10월 ‘LG 사랑의 다문화학교’에 참가한 학생들이 발광다이오드(LED) 전구를 활용한 과학실험을 하고 있다. LG 제공
LG그룹은 올해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잇따라 벌이며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사회를 위한다’는 고(故) 구인회 창업주의 창업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것이다.
구 창업주는 평소 “돈을 버는 것이 기업의 속성이지만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는 살 수 없듯, 기업이 몸담고 있는 사회의 복리를 먼저 생각하고 나아가서는 나라의 백년대계에 보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힘든 이웃을 돕는 활동을 지속해야 한다는 게 LG의 사회공헌 철학이다.
최근에는 연말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또 ‘사랑’과 ‘나눔’을 키워드로 정해 계열사별로 다양한 연말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 한 해를 통틀어 LG의 사회공헌활동이 가장 빛을 발휘한 부문은 교육 기부다. LG는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을 앞세워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활동에 앞장섰다. LG 계열사에서 운영하는 국내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만 20여개에 달한다. 교육 프로그램 지원부터 교육환경 개선, 기금 후원까지 분야도 다양하다.
LG의 교육 기부 활동은 2010년 시작한 ‘LG 사랑의 다문화 학교’가 대표적이다. 이중언어와 과학 분야에 재능이 있는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선발해 한국외국어대 및 KAIST 교수진이 지도하는 교육을 2년 동안 무료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현재 중국과 베트남, 필리핀, 몽골, 일본 등 10여개의 다양한 다문화가정 학생 34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2009년부터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음악 영재를 찾아 국내외 유수 교수진의 체계적인 음악 교육을 지원하는 ‘LG 사랑의 음악학교’도 실시하고 있다.
교육 지원은 해외에서도 이어갔다. LG는 2012년부터 6·25전쟁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의 참전용사 후손들이 교육을 통해 자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을 벌이고 있다. 학업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있지만 고등학교 진학이 어려운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LG 임원들이 1 대 1 후원 방식으로 고등학교 졸업까지 3년간 학비 및 교재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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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케냐 나이로비의 키베라 지역에 현지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LG 희망학교’도 개소했다. 이곳은 학생 48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9개의 교실에 화장실, 컴퓨터실, 조리공간, 물 저장소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LG전자는 이곳에 모니터, PC 등 교육 기자재도 함께 지원했다.LG 임직원들이 가진 능력을 활용해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을 돕는 재능기부활동도 활발한 편이다. LG전자는 2010년부터 임직원들이 소외계층 자녀들에게 언어, 수학, 미술 등을 교육하는 ‘라이프스 굿(Life’s Good) 자원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자원봉사단으로 선발된 임직원은 자신의 전공에 맞게 팀을 이뤄 청소년 교육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사회 적응 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 재능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신차정보
아베오 2015 렉서스 RC350 F Sport
회사의 기술력을 활용해 낙후된 교육시설을 개선해주는 활동에도 앞장섰다. LG디스플레이는 2008년부터 보육원이나 영육아원 등 사회보육시설 아이들이 첨단 정보기술(IT)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IT발전소’ 조성 사업을 벌여왔다. 사회보육시설 내 여유 공간을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PC와 시청각 학습이 가능한 멀티미디어 환경을 갖춘 첨단 IT 공간으로 바꿔줬다.LG하우시스도 2009년부터 특화된 디자인 역량을 활용해 지역 아동센터의 교육환경을 개선해주는 ‘행복한 공간 만들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바닥재와 벽지, 출입문, 집기류 등을 개보수하고 미술 교육까지 도와줬다.
정지은 기자